지난 날의 회고
2023. 2. 13. 23:54ㆍDaily Life(나의 일상)
지난 날의 난 정체되어 있었다.
조급함을 느꼈지만 급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현실은 회피하고만 싶은 것들 뿐이었다.
모든 것은 한꺼번에 밀려온다.
결코 피할 수 없다.
멍청하고 어리석었던 내 자신과
지난 날의 기록들이
떠오른다.
지나고 나서야 후회하는 나이지만,
지금의 똑같은 후회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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