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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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Volume2] 빵집 오픈런하고 혈당 스파이크로 N차 수면한 건에 대하여...(ft.바게트1089 / 딥크루아상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토요일 주말입니다...그거 아시죠?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까지가 제일 기분좋은 거ㅋㅋ 그렇게 나름의 불금을 즐기고 있던 와중밤 12시에 친구가 갑자기 내일 빵집 오픈런 하러가자고 톡이 옴.가까운 곳도 아니고 가는 데 3-4시간 걸리는 대전을 갑자기 가자고 함 ㅋㅋ 아니 친구야...버스 시간까지 5시간 남았는데...?(KTX는 매진이라 버스로 알아봄)잠 안자고 빵집 오픈런이요???다음날 새벽 약속을 그날 밤 12시에 잡는 미친 사람이 여기있다? 솔직히 가고 싶긴 했지만 너무 이른 시간에 출발하는 버스 티켓밖에 안 남아서 일단 고민함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미친 짓일 게 뻔해서 엄청 고민하다가, 대전까진 안가고 그냥 서울로 합의봤습니다...분명 새벽에 일어나면 "과거의 나"를 원망할 ..
2026.03.22 -
[일상.Volume1] 불안형 인간이 갓생 살기 위해 하는 것들
안녕하세요요즘 제 일상은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다작(多作)의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뭔가 이렇게 살다가는 너무 정체되어있는 느낌이라 불안한 감정이 문득문득 들더라고요그래서 '쉼'보다는 '채움'에 조금 더 시간을 쓰고자 합니다.사실 도파민 중독자 + 미루는 성향이 좀 있어서 그런지 계획적으로 이것저것 설계하면서 사는 게좀 힘들긴 하지만 우선 순위를 세워 하나하나 해나가는 게 나름 재밌게 느껴지기도 한 요즘입니다. 제가 요즘 사소하게 이것저것 하는 것들, 그 기록을 남겨봅니다.🎹 1. 나도 길거리 피아노 칠 수 있다, 피아노요즘 제 스트레스 해소법은 건반을 두드리는 겁니다. 악보를 볼 때는 오직 그 음표에만 집중해야 해서 잡생각이 사라지거든요. 완곡했을 때의 그 쾌감은 참...이루 말할 수 없쥬(거의..
2026.03.18 -
[빅데이터(BigData)] 빅데이터 분석기사 독학, 3주 만에 끝낸다고?
안녕하세요 여러분오랜만에 포스팅을 해보네요ㅎㅎ 오늘은 빅데이터 분석기사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딱 22일 남은 시점에서의 현실적인 합격 로드맵을 공유하려고 합니다.저는 시험이 21일 남은 시점인 오늘부터 본격적인 레이스에 뛰어드는데요...(벼락치기 광인)두꺼운 기본서 다 볼 시간 없으시죠? 우리에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일상 생활도 바쁜 분들에게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건 넘나 힘든 일ㅜ 우선 저는 지금 원서접수를 완료한 상태입니다...빅테이터 분석기사의 경우 1년에 시험이 몇번 없기 때문에, 볼 수 있을 때 봐야하는 시험입니다.필기와 실기 2개로 나눠져 있어요~ 📅 2026년 제12회 시험 일정 체크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정확한 시험 날짜!시험 일시..
2026.03.14 -
[백수 일기 Part2] 청와대에 가다 그리고 부빙과 텍사스데브라질을 곁들인
오랜만에 다시 돌아왔슴돠이번엔 친구가 청와대를 예약해서 한번 다녀와봤는데요 청와대가 처음 개방된 연도가 2022년도인데,이제 정권이 바뀌면 또 어떻게 될지 몰라서 꼭 한번 가봐야겠다 싶었습니다.날씨가 진짜 너무 밝고 좋아서 평일이었는데도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청와대 가기 전에가까운 부암동 들러서 [부빙]이라는 빙수파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생딸기 빙수랑 말차 빙수 2가지 먹어봤는데요 빙수 양이 막 엄청 많지는 않아서 손님들 보니 1인 1빙하시는 분들이 꽤 있었어요 따로 시킨 건 팥 라떼와 아메리카노였는데,팥 라떼는 안에 팥알이 송송 엄청 많이 들어가있고,생각보다 엄청 달지 않고 고소하니 맛있습니다!다음에 가면 또 시킬 듯아메리카노는 위에 얼음 갈아서 올려주시는 게 신기했습니다.특별한 점은 그 정도? 그 ..
2025.04.28 -
[백수 일기 Part1] 들어와라 LCK 직관 썰 푼다
여러분 안녕하세요백수 일기로 돌아온 코드 브레이커 인사드립니다 1일 2포스팅..나 자신 칭찬해^^ 우선 제가 처음으로 LCK CUP 대회 직관을 다녀온 썰을 풀고자 합니다!!!소리 질럿~ 게임을 좋아하고, 롤판에도 관심많은 저로써는 항상 직관에 대한 열망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티켓팅을 다 성공하게 되면서 총 4번의 직관을 다녀왔다는 거^^ 한 2년 전쯤 처음 롤파크 갔을 때는이렇게 다양하게 판매하진 않았었는데 지금은 뭐가 많더라고요?굿즈샵 리뉴얼해서 피규어랑 롤 관련 옷과 소품들도 되게 많습니다.관심있으신 분들은 구경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요! 처음으로 간건 DRX와 DNF 경기였는데 이때 독감으로 결장했던 테디가회복 후 나온 경기에서 매우 좋은 활약을 보여줬네요 저는 DNF를 응원하긴 했지만, D..
2025.03.06 -
오랜만에 생존 신고
안녕하세요 여러분잘 지내고 계신가요? 너무 오랜만이라 무슨 말을 먼저 꺼내야 할지 모르겠네요ㅎㅎ우선 저는 현재 회사에 다니고 있지 않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고요?!갑작스럽게 회사의 임금 체불이 시작됨 매일 친구들한테 "나는 노예다" 하면서 회사 다녔는데, 진짜 무일푼으로 일하는 노예가 되어버림 ㅋㅋ 계속되는 임금 체불을 몇달 견디다가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다는 사실;;출퇴근하는 것이 더 마이너스가 되는 형국(밥값 + 대중교통비 등등)이라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그 이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시 재취업 준비를 하고 있고 쉬면 좋을 거라 생각했지만 체불된 임금에 대한 스트레스와재취업에 대한 부담 및 두려움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원래 올해 목표 돈 모아서 차 사기였는데...바로 취업으로 바뀌어..
2025.03.06